SBM 비즈니스 아카데미

구매 후기

"사업의 끝을 보는 눈이 생겼다"

지금까지 전 맨땅 헤딩 성장형 인간이었습니다.

게임도 연애도, 돌격 전진 후 수십, 수백번 죽으며 운빨로 이기는지라 상처도 많고 실패도 많습니다.
또,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준비만 한채 끝나는 일도 많았습니다.

이 공략집을 읽고 나니,
제가 사업으로 일을 벌리기 전에
해당 사업의 최종 도착지를 미리 알고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

가뭄에 단비같은 책.

저는 인스타 활용해서 쇼핑몰 운영을 하고 있는데, 뭘 해도 매출이 오르질 않아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. ㅠㅠ

자꾸 시도해도 안되니까 자신감이 떨어지고 방향성을 제대로 못 잡겠더라고요. 그러다가 경자예에서 배운걸 몇 개 적용해보면서 1달만에 멈춰있던 매출이 쭉쭉 상승 중입니다. 🙂

정말 저에겐 가뭄에 단비처럼 느껴졌어요.
이 가격에 이 지혜를 얻어도 되나 싶은 정도랍니다. 🙂

"한번 읽은 것 만으로도 지도를 얻은 느낌"

황금지식 카페에서 처음 앨런님의 글을 접하고, ‘경자예’ 무료 PDF의 1챕터를 읽자마자, 바로 29만원을 결제하기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.

첫 PDF 구매였고, 한 권의 책에 이 정도 금액을 망설임없이 쓴 것도 처음이었지만,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. “이건 진짜다.“